칭찬대상 : 1학년 1반 이지언 외 다수

*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-조지 워싱턴

*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-아리스토텔레스

*친구를 얻는 방법은

친구에게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다-투키디데스

*우정을 끝낼 수 있다면 그 우정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-성 제롬

*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,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-이태백

  사랑하는 남천 어린이들,

  지난 일주일은 '학교폭력 근절 및 친구사랑주간'이었습니다. 모두들 친구와 알콩달콩 깨알같은 우정을 쌓았나요? ^^

  지난 주 월요일 조회시간에 안내했던 대로 학교 홈피에 내 친구 자랑글 올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. 학교 칭찬합시다 코너 및 학급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보니 총 42명 정도의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! 와우!!!

  내 친구 자랑글을 올린 남천어린이들 모두를 진심으로 칭찬합니다. 이번 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 친구를 칭찬해 주세요~

  돈 들지 않는 기분좋은 선물, 어쩌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운명의 한 줄!!

  여러분의 칭찬 한 마디가 바로 그것의 가치일 것입니다.

  사랑하는 남천 어린이들,

  친구의 좋은 점을 발견하는 눈을 기르고, 그것을 찾아내어 (쑥스럽지만-)칭찬할 수 있는 용기도 함께 기르길 바랍니다.

 모두모두 사랑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