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친구가 평생 가는 친구 입니다.
지금 여러분 옆에 있는 친구가 앞으로 계속 볼 친구입니다.
함께 동행하는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하여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사진을 찍지 못하고
학급사진에 있는 단체 사진은 합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.